쥐구멍 찾고 싶은 웃긴 이야기 5편(창피 주의) 누구나 한 번쯤은 창피한 순간을 맞딱드리게 돼죠. 그 순간을 보는 이는 무척이나 즐겁고 웃기지만 당사자는 쥐구멍을 찾아 우사인볼트마냥 뛰어서 숨고 싶을 거에요.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은 웃긴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재미나게 읽고 창피 주의하세용! ㅋㅋ 1. 편의점에 들른 예쁘고 얌전한 대학생이 점원에게 물어요. "언니, 팬티색 커피스타킹은 어디에 있어요?" 응? 팬티색?? ㅋㅋㅋㅌ 2. 고등학교 미술시간, 미술 선생님이 먹는 것을 그리는 과제를 내줬다. 근데 어떤 아이 하나가 도화지 전체를 까맣게 칠하더니 "김이에요." 라면서 냈다. 미술 선생님은 까만 도화지를 쫙~쫙 찢더니 "떡국에나 넣어 먹어라."라고. ㅎㅎㅎ 3. 친구랑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다 배가 아파 잠시 화장실에 다녀왔다. 다시 자리로 돌아와..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