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유머- 웃긴 이야기 장맛비가 오락가락, 갈팡질팡 하고 있습니다. 이웃님들은 비 피해 없으시죠? 날씨가 이래서인지 온 몸이 쑤시고 기운이 없네요. 이럴수록 더욱 마음을 다잡고, 유머 한 편으로 웃고 넘길 수 있는 하루가 될 수 있음 좋겠죠? 그래서 준비했어요. 웃긴 이야기!! 오늘 하루도 유머스토리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많이 웃고 많이 행복하시길!! 쿗쿄쿄 [ 한 가정집에 갑자기 불이 났다.] 놀라고 당황한 아버지는 큰 소리로 소리치며 물었다. "야~~~ 119가 몇 번이야!! " 그러자 옆에서 크게 놀란 어머니가 귀가 쩌렁쩌렁하게 외쳤다. . . . . . . . . . . . . . . . "여보!!! 이럴때 일수록 침착해야 합니다. 침착하세요. 내가 얼른 114에 전화 걸어 물어볼게요!" 웃음이 보약입.. 더보기 이전 1 2 3 4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