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오락가락, 갈팡질팡 하고 있습니다. 이웃님들은 비 피해 없으시죠?
날씨가 이래서인지 온 몸이 쑤시고 기운이 없네요.
이럴수록 더욱 마음을 다잡고, 유머 한 편으로 웃고 넘길 수 있는 하루가 될 수 있음 좋겠죠?
그래서 준비했어요. 웃긴 이야기!!
오늘 하루도 유머스토리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많이 웃고 많이 행복하시길!! 쿗쿄쿄
[ 한 가정집에 갑자기 불이 났다.]
놀라고 당황한 아버지는
큰 소리로 소리치며 물었다.
"야~~~ 119가 몇 번이야!! "
그러자 옆에서 크게 놀란 어머니가
귀가 쩌렁쩌렁하게 외쳤다.
.
.
.
.
.
.
.
.
.
.
.
.
.
.
.
"여보!!! 이럴때 일수록 침착해야 합니다. 침착하세요.
내가 얼른 114에 전화 걸어 물어볼게요!"
웃음이 보약입니다. 웃긴 이야기가 하루를 활기차게 해줄거에요~
행복하셔요~~~!!! ㅎㅎㅎ
'7080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재개그의 시조새 최불암시리즈 2편 (0) | 2018.05.09 |
---|---|
[7080유머] 정신병원 편지 유머 (0) | 2016.05.19 |
[7080유머]추억의 썰렁 개그 2편 (0) | 2016.05.14 |
추억의 7080유머-모범 음식점 편 (0) | 2016.05.04 |
추억의 7080유머-엽기 상담원 편 (0) | 2016.05.03 |